SM RIIZE 팝업스토어 간판·사이니지 제작 포트폴리오

SM엔터테인먼트가 직접 기획·운영한 RIIZE 팝업스토어 간판·사이니지 제작 사례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이그룹 RIIZE의 컴백과 캐릭터 IP를 기념하는 단기 이벤트성 팝업스토어로, 2025년 성수동 스페이스에스원에서 진행된 WE LITTLE RIIZE @ RIIZE PARK와 2026년 마포구 레이어 스튜디오 11에서 운영된 RIIZE ARCHIIVE²처럼 회차별로 다른 공간에서 전개되었습니다. 특히 2025년 프로젝트는 500sqm 규모의 팝업스토어로 구성됐고, 몽당연필은 시공에 참여했습니다.

팝업스토어 간판과 사이니지는 일반 매장과 조금 다른 역할을 합니다. 운영 기간이 짧은 만큼, 방문객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지금 어떤 콘텐츠가 열리고 있는지 빠르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하죠. RIIZE 팝업처럼 앨범 콘셉트와 캐릭터 IP가 함께 작동하는 공간에서는 외부 간판, 현장 사인, 포토존 주변 그래픽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객은 입구에서 브랜드를 인지하고, 내부에서 테마를 경험하고, 다시 사진과 굿즈 구매 경험으로 기억하게 되니까요.

이번 사례는 회차마다 콘셉트가 뚜렷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WE LITTLE RIIZE는 멤버들이 그린 캐릭터 '리라즈'를 중심으로 테마파크 분위기를 구성했고, 범퍼카·포토존·키링 같은 요소가 함께 운영됐습니다. RIIZE ARCHIIVE²는 아카이브 콘셉트 아래 미니 2집 앨범과 한정판 MD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전개됐습니다. 이런 팝업스토어 사이니지 제작에서는 단순히 이름을 붙이는 것을 넘어, 각 회차의 콘셉트가 현장 동선과 시각 경험 안에서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정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브랜드 팝업이나 프랜차이즈 성격의 이벤트 공간은 짧은 기간 안에 많은 방문객을 맞이해야 하므로, 간판과 매장 사이니지의 가독성, 공간 콘셉트와의 연결, 사진 촬영 포인트와의 조화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몽당연필은 25년 업력을 바탕으로, 이런 이벤트성 공간에서도 브랜드가 현장에서 어떻게 보이고 기억되는지에 집중해 간판·사이니지 제작 방향을 함께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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